안녕하세요! 동대문구가족센터 1인가구지원팀입니다.
오늘은 초점책 만들기 활동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몇 달 동안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초점책이 드디어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봉사자분들께서 아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이 초점책은 단순한 책을 넘어, 아기와 가족에게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될 선물이 될 거라 믿습니다.
다음 주에는 정밀 포장 작업을 통해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봉사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