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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육아 OFF, 나를 돌보는 차 한 잔 프로그램에서는

양육자들이 차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배우고,

카페인이 없는 재료로 나만의 블렌딩 티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가지셔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질문하시고 대답하시는 참여자들의 모습에 

강사님도 좋아하시고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진심으로 힐링을 느꼈다”,

“차를 통해 마음이 안정되는 시간을 가졌다” 등의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양육자분들이 자신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쉼의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